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https://youtu.be/ahBGjttbHrA?si=5yjGSCtNkYHb_9NE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은
정말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가장 이 세상에서 지혜있는 사람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2~13절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로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신령한것을 육적인 차원에서 보개끔 만들어 버리는 것,
절대 우리가 이런 데 속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는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혜가 아닙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의 어머니였던 마리아가
뭐라고 아야기했습니까?
"너희는 가서 주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 그대로만 하면 된다"(요21~5)
왜냐하면 그 속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믿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그대로,
예수님께서 "돌 항아리에다가 물을 가져다 채우라"하시니까
하인들은 하라는 대로 물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떠다가 연회장에게 갖다주어라" 떠다가 주니까
그 포도주 맛이 너무나 참 신비로운 맛이더라가는 것입니다.
종들은 물만 채웠을 뿐인데 그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입니다.
"하라" 하신 대로 "그대로만 하라" 했을때.
이땅에 오신 성령 하나님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령의 신부로서 이 땅에오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공연히 이 땅의 육체의 장막을 쓰시고 이땅에 거하시는 거 아닙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편지할때 하나님의 지혜가 아무리 미미하다 하더라도
아주 지혜 있는 사람의 지혜보다는 어떻다고 했습니까?
고린도전도 1장 25절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그렇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작고 작은 지혜에
우리의 영혼을 의지하고 영혼을 의탁해 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의 지혜에 의지해 갈 수 있는,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를 수 있는 믿음도 되시고
지혜도 되시기를 거듭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지혜는 세상 사람들의 지혜와 비교할 수 없고
하나님이 알려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을 믿고 따르는 교회.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만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일어난 포도주의 기적처럼
신령한 세계에서 신령한 역사를 일으키는 영적인 지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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