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렉과의 전투와 승리의 정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아말렉과의 전투와 승리의 정답

 

https://youtu.be/WDYxptp8Fdw?si=vjn0hqH5UC4XCgz3

 

 

출애굽기 17장의 장면은 

이스라엘 백서들이 광야 40년 생활 할 때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일어났던 한 역사였습니다.

 

출애굽기 17장 8~13절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는 역할은 여호수아가 했습니다.

실상 여호수아가 전투에서 나가서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지휘하고 있는데

 

모세는 산 위에 올라가서

그 전장을 내려다보면서

모세의 팔이 올라가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승리가 오게되고

모세의 팔이 내려가게 되면

아무리 숭기를 잡았던 이스라엘 군대라 할지라도

그만 즉시 패배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어졌습니다.

 

전쟁의 승패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 컨트롤 박스가

여호수아가 아니고 바로 모세였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3장을 보시면

모세가 바로 예수님에 대한 표상된 인물로서

성경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보이는 세계가 아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움직이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있습니다.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실질적으로 나가서

싸운 여호수아가 아닌,

산 위에서 팔을 들었던 모세에게 전쟁의

승패가 달려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의 복음도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신속히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교회#설교#김주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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