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짐을 지시고 외롭게 겉고 계셨다고 합니다.
"주님, 그 십자가를 벗어서 제게 주십시요."
예수님께서는 묵묵히 어디론가 걸어가셨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계속 따라가면서 간청을 드렸습니다.
"제발 그 십자가, 제가 대신 짊어지고 가게 해주십시요."
"네가 나를 처음 만났던 그 장소로 한번 가보거라."
모래밭에 아무렇게나 내팽개쳐 있는 십자가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가 내동댕이쳐 버린 십자가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져야 할 이 십자가를 내동댕이치고
예수님께서 지고 가시는 그 십자가에만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지 않으면 그 십자가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대신 짊어지십니다.
내 십자가 부터 올바르게 짊어질 줄 아는 그러한 우리가 먼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https://youtube.com/shorts/I4lazlWYRLI?si=uuwnVkAtbJgaTj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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